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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가수(?)’ 네이키드걸스, 엽기 퍼포먼스 “충격”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5 2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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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키드걸스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19금 여성그룹’ 네이키드걸스가 다소 충격적인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15일 오후 3시 경기도 일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는 3인조 걸그룹 네이키드걸스의 엽기적인(?)쇼케이스가 열렸다.

네이키드걸스는 지난 해 옷을 벗고 뉴스를 진행하는 이른바 ‘알몸뉴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잡았던 ‘네이키드 뉴스’의 앵커 민경, 재경, 세연으로 구성된 3인조 여성 그룹.

이들은 이 자리에서 앨범에 수록된 곡들과 함께 신음소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민망한 댄스, 탈의까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충격적인 장면들을 거침없이 선보였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나이트클럽에서 쇼케이스를 할때부터 알아봤다” “뭘 노리는건지 뻔하다” “그렇게 벗고싶은데 왜 가수를 하는지 모르겠다”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