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는 주류취급업소 밀집지역에 소재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오는 16일 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통상적으로 매월 하순에 야간 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이번에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퇴폐·변태영업 행위 등 불법행위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특별히 추석연휴 전에 실시한다.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자치구 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야간 주류취급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총 25개지역내 위치한 음식점 400여개 업소가 대상이며 점검사항은 업소의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 업소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며, 특히 퇴폐·변태영업 행위, 청소년에게 주류제공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규정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영업자에 대해 처분내용·영업소 명칭 등을 인터넷에 공표하고 행정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하게 된다.
서울시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사각 방지를 위한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규정위반업소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들께는 위생불량, 퇴폐·변태영업 등 위법행위 유발업소에 대하여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에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업주 또는 관리인에게는 스스로 업소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시정할 수 있는 ‘인터넷 자율점검제’ 참여로 관련규정을 준수하여 위생수준 향상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