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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하이브리드 게임 '로코'…'유럽에서 통했다'

회원 수 30만 명 기록, 유럽 시장서 성공적 출발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9.15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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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다날의‘로코’가 상용화를 시작한지 3주 만에 유럽 유저를 사로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

다날은 게임 개발 자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하이브리드 게임 '로코'(LOCO)가 런칭 3주 만에 유럽 시장서 유저들의 호응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유럽 퍼블리셔 부르다 아이씨(Burda:ic GmbH)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8월 26일 유럽 37개국에 상용화를 실시한 ‘로코’는 현재 하루 방문객 3만 명, 총 회원 수 3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유럽에서 상용화가 한 달도 채 안된 상황임을 감안 할 때 현지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픈 초기부터 ‘로코’가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는 이유로 유럽 등 해외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AOS 장르에 MMORPG와 FPS의 특징인 3인칭 시점을 추가해 게임에 역동적인 액션을 가미하고, 유저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박주용 본부장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로코’는 상용화를 시작한 유럽을 포함, 전 세계 57개국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며 “시작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유저들에게 불어올 ‘로코’ 열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