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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치명적 매력(?)때문에 민에게 망신당연 사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5 1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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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비스트’ 윤두준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인해 망신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두준은 “미쓰에이 민이 지난달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갑자기 내 이름을 불러 스캔들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실에서 둘이 무슨 사이냐고 난리가 났다”며 “나와 민은 연습생 시절 두 번 정도 마주쳤던 것이 전부인데 속으로 ‘내가 치명적이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매니저 ‘두현수’를 말하려다 이름이 비슷한 ‘윤두준’을 잘못 말한것‘이라는 민의 해명에 망신을 당했다고.

한편, MC 강호동은 “사실 진짜 마음에 있는데 그렇게 둘러댄 것일 수도 있다”고 농을 건넸고, 윤두준은 “사실 아직도 반신반의한다. 그 분의 진심을 알고 싶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