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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남지사, 이대통령에 F1대회 지원 건의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15 1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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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5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F1경주차를 직접 소개하며 10월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전남도는 이날 박 지사가 '지역과 함께 열어가는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하에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10 지역발전주간' 행사 개막식에 참석, 전남 홍보관을 찾은 이 대통령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17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지역발전주간 행사에 전시홍보관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해양관광 등 주요 전략산업과 전남 투자여건,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2012여수세계박람회 등 국제행사, 전국 처음으로 구축한 투자정보지원브리핑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또 개막일인 15일 오후 홍보관 내 상담장에서 미국, 중국, 일본 등 7개국의 신재생에너지 및 관광레저개발분야 9개 기업 투자가를 초청해 1대1 투자상담을 벌였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은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라며 “정부는 각 광역경제권이 저마다의 특색을 갖춘 자립적 경제단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도산업을 육성하며, 산업 인재를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