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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노출사고 이어 ‘kbs 생생정보통’ 엉덩이 노출?…편집이 문제? 누리꾼이 문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5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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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뉴스’가 여성의 신체일부를 노출하는 사고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가운데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도 노출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방송된 ‘생생 정보통-오늘의 시선’에서 명품구매가 늘었다는 내용의 방송도중 백화점에서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 소비자의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이런 가운데 명품 옷을 빌려주는 매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한 여성이 옷을 입어보며 허리치수를 재는 도중 치마가 말려올려가면서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것.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 여성의 얼굴은 거울을 통해 그대로 노출되었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캡쳐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제작진이 부주의한 탓이다” “짧은 치마를 입었고 일반인인데 제작진이 신경을 썼어야 하는것이 아니냐”는 지적의 글과 함께 “주의 깊게 안보면 모르겠는데 예민한 것 같다” “이런걸 캡쳐해서 올리는 누리꾼이 더 잘못이다”등의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