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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첫 구정질문 펼쳐

주동석 기자 기자  2010.09.15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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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산구의회(의장 이준열) 구정질문이 15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펼쳐졌다.

제170회 광산구의회 정례회가 개회되고 있는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민형배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 답변을 가졌다.

이번 구정질문에서는 차경섭, 김선미, 채종순, 최경미 의원이 구정전반에 관하여 질문을 하고 집행부의 답변이 이어졌다.

차경섭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구청장의 인사정책과 기구 개편에 대한 계획과 월곡시장 임대계약과 관련하여 지적하고 그에 대한 대책과 답변을 요구했다.

김선미 의원은 공동주택 내 도서관 지원과 활성화 대책,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 등의 필요성에 대하여 역설했으며, 채종순 의원은 수완지구 중앙버스전용차로제 폐지와 민간위탁 유개승강장의 구 직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경미 의원은 급식지원센터 및 신가동주민센터 건립 계획과 수완지구 롯데마트 불법광고물 설치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구정질문 답변은 민선5기 첫 구정질문 답변으로서 의원별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식으로 실시됐으며 새로 구성된 광산구 의원들의 관심사항과 신임 구청장의 구정방침 및 현황파악 수준 등을 헤아릴 수 있는 자리였다.

이후 정례회 일정으로는,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10년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주요 조례안 등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