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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 체계 가동

응급의료기관·당번약국 운영, 추석 당일 보건소 정상 진료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15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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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비상진료체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시민들이 진료 받고 의약품을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시와 자치구에는 진료대책상황실 운영하고,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는 24시간 응급환자 처치지도, 질병상담, 진료중인 병원․약국 등을 안내하도록 했다.

추석 당일 보건소는 정상 진료한다. 전남대병원 등 24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며, 병․의원 333곳과 약국 599곳을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으로 지정해 일반 환자들을 진료하도록 했다.

시는 ▲노약자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기침예절을 지킬 것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 것 ▲급성열성호흡기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 받을 것 등 전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 근무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은 시와 각 보건소,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는 국번없이 1339, 119번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