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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전국특송, 화물정보망 활성화 협력 도모

“운송사업자 위해 최선 다할 것”, “적극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9.15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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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파워텔(대표 권행민)이 TRA서비스를 활용해 물류 배차 시스템을 운영하는 화물정보망 최대고객인 ㈜전국특송(회장 조성대)과 파워텔 서비스 이용회원 2만명 달성을 축하하고, 향후 양사 지속적인 화물정보망 육성에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양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63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KT파워텔 권행민 사장은 조성대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 그동안 물류시장에서 KT파워텔의 TRS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사는 향후 유대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고 양사의 공동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함은 물론, 화물시장의 성장 및 화물정보센터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단계 거래 등 화물운송시장의 누적된 폐해를 TRS 그룹배차를 통한 직거래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적재율향상 및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차주의 수익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공차운행감소로 인한 배기가스 배출감소 등 녹색물류활동에서 앞장서기로 했다.

또, 향후 화물휴게소 건립 등 복지향상에서 양사가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63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KT파워텔 권행민 사장(좌측)은 조성대 회장(우측)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현재 KT파워텔은 전국 약 30여개 화물정보센터 및 일반, 개별, 용달화물 고객들을 통해 화물시장에 TR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특송은 지난 2004년부터 화물시장에서 TRS 화물정보망을 통하여 화물운송사업자의 수익 증대 및 유류비 절감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독보적인 대형화물운송사업체다.

전국특송 조성대 회장은 “40년간 종사해온 화물운송시장에서 화물정보센터의 발전과 화물운송사업자 고객들의 수익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T파워텔 권행민 사장은 “파워텔 서비스를 잘 활용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전국특송 뿐만 아니라 화물정보센터들이 더욱 성장하고 물류시장에서 순기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