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www.smotor.com) 15일 평택항에서 코란도C(수출명: Korando)의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갖고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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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수출길에 오른 코란도C |
이날 선적된 코란도C는 450여대는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항과 벨기에 앤트워프(Antwerp)항을 통해 서유럽 각국으로 수출된다.
쌍용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코란도C 1만여대를 수출할 예정이며, 전 세계 1200여개 딜러망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코란도C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 시장 런칭 일정에 맞춰 유럽 현지에서 대규모 해외 기자단 시승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이유일 관리인은 “코란도C는 중장기적 라인업 강화 전략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인 동시에 향후 경영정상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글로벌 전략차종이다”며 “수출을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뗀 만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SUV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