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은 15일 전남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한 ‘희망의 집 14호’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박철환 해남군수 등이 참석했다.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희망의 집짓기’는 소외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이번에 완공된 ‘희망의 집 14호’는 전남 해남에 거주하고 있는 강 모씨 가정을 위해 지어졌다. 강 씨는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3월 11번째 자녀를 낳아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그 동안 방 2개짜리 낡은 슬레이트 가옥에서 13인 가족이 모여 살아왔다.
LIG손해보험은 강 씨의 막내딸에게 20살이 될 때까지 각종 상해와 질병 치료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자녀보험상품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도 제공했다.
구자준 회장은 “편안한 쉼터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사는 것이야말로 가정의 행복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해결돼야 할 문제”라며 “LIG손해보험은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파트너가 되고자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비롯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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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IG손해보험이 15일 전남 해남에서 개최한 LIG손해보험 ‘희망의 집 14호’ 완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풍선을 들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