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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상생경영’협력 방안 추진

윤석경 부회장, 협력업체 방문해 상생경영 간담회 실시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15 1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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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기업 간 상생경영이 화두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SK건설이 더욱 체계화된 상생협력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K건설은 지난 14일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구산리에 위치한 대명건영의 진천공장을 견학하고 SK건설의 상생경영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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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SK건설 윤석경 부회장과 대명건영 김정석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명건영은 강구조물공사(철골)에 강점을 갖고 있는 업체로 SK건설과 지난 21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SK건설 임직원은 공장에서 제품 생산이 이뤄지는 각 공정들을 살펴보며, 안전관리는 물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대명건영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 상생경영 간담회에서는 현재 SK건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SK건설 윤석경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양사간 상호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 이외에도 SK건설은 매년 협력업체 CEO들을 초청, 우수협력업체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워커힐호텔에서 총 250개사의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건설 Best Partner Award’가 열렸다. 구매, 품질, 안전 등 각 부문에서 성과가 높았던 23개사와 최우수 1개사 등 총 24개 회사가 선발돼 표창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SK건설 사업지원부문 정진철 전무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바로 SK건설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