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남 3구를 비롯해 전국 아파트 거래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 건수는 3만1007건으로 7월(3만2227건) 대비 3.8% 감소했다. 이는 지난 6월 계약분 약 4000여 건, 7월 계약분 약 1만5000건, 8월 계약분 약 1만2000여 건을 포함한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은 전월 대비 각각 3.6%, 3.7% 감소했으며 최근 4년간 동월평균 대비 59.0%, 53.7%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는 지난 8월 아파트 거래건수는 502건이 거래돼 전월(560건)대비 10.4%, 최근 4년간 동월평균(814건) 대비 38.3%각각 하락했다.
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7㎡의 실거래가는 8억4000만∼9억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전용 51㎡는 9억1500만원으로 전달보다 4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서초구 반포동 AID차관아파트 전용 73㎡도 전달보다 3000만∼4000만원 하락한 11억4000만∼1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전용 77㎡는 10억6000만원으로 전달보다 4000만원 정도 하락했다.
지방은 광주(33.8%), 울산(25.7%), 부산(15.6%) 등에서 최근 4년간 동월평균 대비 증가했다.
세부자료는 공개 홈페이지(http://rt.mltm.go.kr) 또는 국토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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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별 주요지역 공개 건수/ 국토해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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