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기침과 천식 특효식물 "곰보배추"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15 11:37: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고창군 공음면사무소(면장 오명자)는 14일 1개월간 정성들여 키운 곰보배추 모종을 마을이장과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최수철씨의 비닐하우스 상토포트에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물과 비료를 줘 키운 곰보배추를 분양했다.

기침과 감기, 천식에 특효가 있다는 곰보배추는 우리나라 각지의 묵은 밭이나 논의 물기 있는 땅에서 주로 자라는 잡초로 기침, 감기, 천식, 기관지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발효시켜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한다.

오명자 면장은 “오랜 천식으로 고생하신 어머님을 보고 지인을 통해 효능을 알게 된 곰보배추를 지속적으로 달여 드린 결과 지금은 완쾌되어 지역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곰보배추를 키워 나눠주게 되었다”고 얘기하면서 곰보배추 모종이 필요한 분은 공음면사무소(063-562-7005)로 연락하면 보유량에 한에서 분양을 해주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