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SBS방송캡처> |
||
15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과거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성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은은 13살의 나이에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3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성은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날들이었다. 햇볕도 잘 안 드는 반 지하로 이사를 갔고 집에 웃음이나 사람 냄새가 안 났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아빠가 술도 많이 드셨고 저도 사춘기라 방황을 하기 시작했고 어려웠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은이 혼자 살고 있는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