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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글로벌 성공 위한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 제품 품평회 개최…전 세계 GM 및 GM대우 관계자 100여명 참가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15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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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M대우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동안 인천 부평 본사와 청라경제자유구역에서 ‘글로벌 제품 품평회(Global Product Conference)’를 개최했다.

   
▲ 사진= GM대우 글로벌 제품 컨퍼런스
‘어드밴싱 스타일(Advancing Style)’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제품 품평회에서는 새로운 디자인, 개선된 품질, 판매 증대를 주제로 한 GM대우의 제품 및 수출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각 지역별로 출시될 제품들 관람기회를 제공됐다. 또 청라 주행시험장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 프리미어, 올란도(Orlando) 등 시승행사도 진행됐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올해의 화두를 ‘변화’로 정한 GM대우는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주요 해외판매 거점 품질 담당자들을 GM대우에 1주일씩 머무르게 하며,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변화를 위한 실천을 해오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처와 한 팀으로서의 파트너십 강화는 GM과 GM대우의 글로벌 성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고 상호간의 강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GM대우 판매·A/S·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GM 글로벌 판매의 20%를 책임지고 있는 GM대우가 전 세계 시장에서 제품의 판매·A/S·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글로벌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GM대우는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제품들의 해외 판매를 증진시키기 위해 차량 주문부터 납품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GM대우 글로벌 제품 품평회’는 GM의 전 세계 마케팅, 영업, A/S 및 딜러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관한 정보와 계획을 공유하고,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