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동안 인천 부평 본사와 청라경제자유구역에서 ‘글로벌 제품 품평회(Global Product Conference)’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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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GM대우 글로벌 제품 컨퍼런스 | ||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올해의 화두를 ‘변화’로 정한 GM대우는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주요 해외판매 거점 품질 담당자들을 GM대우에 1주일씩 머무르게 하며,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변화를 위한 실천을 해오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처와 한 팀으로서의 파트너십 강화는 GM과 GM대우의 글로벌 성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고 상호간의 강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GM대우 판매·A/S·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GM 글로벌 판매의 20%를 책임지고 있는 GM대우가 전 세계 시장에서 제품의 판매·A/S·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글로벌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GM대우는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제품들의 해외 판매를 증진시키기 위해 차량 주문부터 납품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GM대우 글로벌 제품 품평회’는 GM의 전 세계 마케팅, 영업, A/S 및 딜러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관한 정보와 계획을 공유하고,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