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정환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5일 신정환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이 필리핀 현지에 파견됐던 매니저를 피해 12일 지인과 함께 숙소를 빠져갔다.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소속사가 파악한 신정환의 최종 입장은 한국으로 당분간 입국할 의향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정환이 여권을 소지하고 있음을 확인한 매니저가 귀국을 종용했다. 하지만 신정환은 침묵으로 일관했으며 귀국을 원하지도 않았다. 당분간 모든 것을 잊고 쉬고 싶다며 며칠만 시간을 달라는 말을 했다”면서 이어 “필리핀 세부 카지노 관련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 매체는 신정환이 지난 13일 밤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