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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의 '붕어빵' 아들, 보석비빔밥의 ‘궁호박’ 이일민…미니홈피 ‘북새통’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5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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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일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영화배우이자 태권도 선수인 이동준이 5년만에 얻은 소중한 외아들을 방송에서 전격 공개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알고보니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막내아들 궁호박으로 분해 열연했던 신인 탤런트 이일민.

15일 MBC '기분좋은날'에 아들 이일민과 함께 출연한 이동준은 "나는 아들이 '스타'가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반짝스타나 나처럼 될 것 같으면 연기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아들이 평생가는 연기자가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일민은 "내게 아버지는 큰 존재인데 아버지가 이렇게 말할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면서 "나도 (아버지 말처럼) 진정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화답했다.

이일민은 지난 2009년 연예계에 데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이일민의 미니홈피를 찾아 “좋은 연기를 펼쳐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