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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나처럼 되려면 연기하지 말아라” 부성애 과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5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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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배우 이동준이 끈끈한 아들사랑을 드러냈다.

이동준은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아들과 이일민과 함께 출연해 결혼 5년만에 얻은 소중한 아들을 소개했다.

이동준은 “아들에게 반짝스타가 되거나 나처럼 되려면 차라리 연기를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연기관을 밝혔다. 이에 이일민은 “아버지가 이렇게 말할 때 마음이 아프다”며 “아버지는 나에게 큰 존재이고 나도 진정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90세 노모와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버지의 뒤를 이어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이일민은 최근 MBC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궁호박 역을 맡았던 신인 탤런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