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29)이 레인저스(스코틀랜드)전에 선발 출전, 74분 간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15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C조 1차전에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분주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수비에 ‘올인’한 레인저스의 벽을 혼자서 뚫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오웬과 교체되야 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박지성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레인저스를 상대로 0-0 무승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