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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부산도끼사건' 방송화면 | ||
부산도끼사건은 지난 7월 30일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41살 조모씨가 동거녀의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어느 가정집을 찾았다가 이 집의 여중생 15살 A양을 성폭행하려했고 이 과정에서 여중생의 가족을 망치로 잔혹하게 폭행했던 사건이다.
이 사건은 부산의 한 누리꾼이 “조씨가 도끼를 휘둘러 아버지의 두개골이 함몰되고 집안이 피바다였지만 경찰은 사건을 축소하려한다”며 도움을 요청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해 경찰의 가해자 처벌과 늑장대응이 도마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가정집에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보기 싫었다”며 가장을 살해한 범인 윤모(33)씨는 14일 현장 검증에서 “너무 죄송하다. 죽어서도 참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