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롯데미소금융재단에 출연금 100억원을 조기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정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더 많은 미소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출연금을 당초 50억원에서 3배로 늘려 150억원 규모로 집행하기로 했다”며 “추가 출연금 100억원은 16일 전액 출연된다”고 말했다.
또한 롯데미소금융재단은 접근성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본점 사무실을 인근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회현동 삼선빌딩 8층으로 이전한다. 아울러 지난 9월1일 개점한 부산지점에 이어 전남 순천과 수도권 등에 2개 지점 신설을 추진하는 등 서민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미소금융 박상훈 재단이사장은 “기업의 역할과 능력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서민금융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
 |
|
| <사진=롯데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롯데미소금융재단에 출연금 100억원을 조기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4일 롯데미소금융재단 박상훈 이사장이 미소금융을 찾은 고객과 금융지원 상담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