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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첫 사랑 연예인’ 고백 화제…홍경민 “좋은 울타리 되어주는 날 올 것”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5 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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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베이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가수 홍경민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드러내 화제다.

이희진은 지난 14일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 "지금 이 자리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음을 고백했던 첫사랑 오빠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희진의 마음을 한때 설레이게 하던 장본인은 다름 아닌 가수 홍경민.

이날 방송분에 따르면 이희진은 지난 1997년 홍경민에게 첫 눈에 반해 선물 공세를 펼치며 마음을 고백했지만 사실상 홍경민에게 퇴짜를 맞았다는 것.

이에 대해 홍경민은 "당시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다"며 이희진의 마음을 거절한 배경을 설명했다.

홍경민은 이어 "좋은 울타리가 되어주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라고 특별한 멘트를 날려 이희진에 대해 선배로서 좋은 감정이 있음을 드러냇다.

이에 자리에 함께 했던 류시원은 "사랑은 타이밍"이라며 "이번에 놓치면 절대로 잡을 수 없다"고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가위 스페셜 1탄으로 꾸며진 이날 '강심장'에는 이들 외에도 박광현, 윤해영, 윤하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