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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충청권벤처프라자 개막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15 08: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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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충청권벤처프라자’가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간다. 충남도, 대전시, 충북도가 공동주최하고 (재)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4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대한 막을 연다.

개막식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개 시·도 정무부지사 및 의회 의장, 충남테크노파크 장원철 원장,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이대건 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식전공연과 테이프커팅, 전시장 관람으로 이어진다.

‘충청과 함께 최고를 얻으세요!(Get the best with Chungcheong!)’라는 주제로 열리며 본행사인 우수 기술·제품 전시회는 68개 업체, 98개 부스로 구성된다. ▲전기·전자관 (전기, 전자, 정보통신, S/W 관련기술 및 제품), ▲의료·바이오·식품관 ▲환경·에너지관 ▲기계·부품관 ▲창업보육기업관 (충청권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관) 등 5개 분야로 전시한다. 우수기술ㆍ제품전시회에서는 중소ㆍ벤처기업으로 창업해 스타기업 반열에 오른 중견기업부터 이색아이디어로 판로 개척에 나서는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전문변리사에게 무료 특허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지식재산상담회, 전문위원에게 경영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해볼 수 있는 경영자문상담회, 3개 시·도별 투자상담사에게 1:1 상담을 받아보는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첨단 기술ㆍ제품의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는 첨단기술 제품 체험관도 설치된다. 자세교정기, 전기마사지기, 맞춤형 의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캐나다, 일본, 인도,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두바이 등 9개국 35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는 16일~17일 양일간 진행된다.

‘2010 충청권벤처프라자’는 수도권 기업에 비해 판로개척과 홍보가 어려운 지방 중소ㆍ벤처기업에게 우수기술ㆍ제품 홍보, 판로개척, 투자유치, 해외 마케팅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2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9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해에는 71개 기업(충북 23, 대전 24, 충남 24)이 참가하여, 676건의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총 1만3천 여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