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업황 둔화로 인해, 하이닉스(000660)는 2분기가 고점으로 분석되며 하반기 실적 모멤텀의 둔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솔로몬투자증권 이종민 연구원은 "DRAM 및 NAND 가격이 전분기 대비 각각 8.3%, 17.2% 하락하고, DRAM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5.0%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를 11.7% 하회하는 9800억원"으로 예상했다.
덧붙여 "분기별 실적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인해 2분기 peak 이후 2011년 상반기까지 계절적 비수기 특성을 나타낼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PC에의 수요 확대 모멘텀 감소 우려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라며, 하지만 "메모리 업황 하락으로 실적 모멘텀은 감소했으나 경쟁우위는 지속 확대 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