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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박람회 대구 e-fun 2010 열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15 0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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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제게임박람회 열린다. 세계 최고의 게임콘텐츠 도시를 목표로 10월 29일 31일까지 사흘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대구 e-fun 2010>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이 주관한다. ‘새로운 3D 세상이 열린다! 더욱 리얼한 입체 3D 세계' 라는 주제로 기업, 기관, 학계 등 게임 전문가들이 참석해 3D기반 게임콘텐츠 분야의 미래를 조명한다.
   


이번 <대구 e-fun2010>에서는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개발 기업의 공동홍보 및 전시 △모바일존, 게임존, 3D 콘텐츠존, 체감형존 4개 전시관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상 등 콘텐츠 관련 채용박람회 △게임캐릭터 패션쇼, 만화 캐릭터 공모 작품 전시 등 우수 콘텐츠를 홍보 할 수 있는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게임 사업자와 개발사의 효과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위하여 올해에는 전문 프로모션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구 e-fun2010>의 10년간 개최 경험 노하우로 자체 개발한 현장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 e-fun 2010>에서는 영국, 독일, 스위스 등 전세계 30개국(회원국 20개국, 준회원국 10개국)에서 온 300여 명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IeSF 2010 Grand Final 도 함께 열린다. ‘피파온라인2’, ‘워크래프트3’의 2개의 정식종목과 6개의 시범종목에서 300여명이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그 동안 지역 게임산업 육성 및 국내외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1년부터 e-sports 페스티벌 e-fun과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산업전을 개최하는 등 국제적 e스포츠 도시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대구시의 IeSF 2010 Grand Final 유치는 게임콘텐츠산업 시장의 뉴트렌드를 제시하고 신규 비즈니스 창출하는 교류협력의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