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14일 타이완 타이베이 내셔널 콘서트홀에서 타이완 중화항공의 스카이팀 가입의향서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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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우측 세 번째)한진그룹 조양호 회장과 스카이팀 최고경영자들 |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은 지난 1969년 타이베이 취항을 시작하면서 중화항공과 협력관계를 맺어왔다”며 “중화항공이 정식 가입이 이뤄지기 전까지 스카이팀 회원사들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화항공의 스카이팀 합류에 따라 스카이팀 회원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170개국 900여 개 취항지로 확대됐으며, 서울·파리·애틀랜타·모스크바 등 스카이팀 허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