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북아시아 황사 발생지인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의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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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한항공 직원들이 모래 바람 속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 ||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직원 70여명을 비롯해 수원농생명과학고 교사 및 학생 11명, 네이멍구 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 50명 등 약 150여명이 함께 했다.
대한항공이 쿠부치 사막에서 조성하고 있는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한중우호 녹색장성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까지 316만4700m² 면적에 약 100만그루 나무가 자라는 숲으로 변모하게 되며, 오는 2011년까지 총 600만m² 면적에 180만그루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