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인력은 증권, 대체, 해외, 운용 전략, 리스크 관리 등 기금운용 전 분야에 걸쳐 선발하되, 해외투자 인력을 많이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9월말 경에 채용공고를 내고, 10월 중순경에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지난 1999년 11월 기금운용본부 출범 이후 단일 규모로는 이번 채용이 최대 규모다.
현재 국민연금공단의 운용직은 93명이나 미국의 캘퍼스(230명)나 네덜란드의 APG(460명) 등 해외 연기금과 비교할 때 상당히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외투자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우선 내년 7월초에 미국 뉴욕에 해외사무소 1개소를 개설하고 단계적으로 런던, 홍콩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