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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필리핀 원정 도박 의혹’ 신정환 본격수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4 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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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검찰이 필리핀 세부 원정도박설 의혹의 주인공인 신정환씨(35)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검사장 노환균)은 14일 “지난 11일 한 시민이 신씨를 도박 및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같은 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김석우)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고발장에 적시된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부터 확인한 뒤, 고발인의 고발취지를 조사한 이후 신씨에 대한 조사도 착수할 방침이다.

신씨는 필리핀 현지에서 한인 대부업자에게 여권을 맡기고 자금을 빌려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