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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진’ 안상진, “자살시도 했었다” 충격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4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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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가수 안상진이 자살을 생각했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는 형제듀오 수와진의 안상진과 안상수가 동반 출연해 그간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상수는 동생 안상진의 사고에 대해 “89년 1월 1일 사고당시 경비 아저씨의 전화를 받고 나가보니 동생이 길에 쓰러져 있었다”며 “동생(안상진)이 퍽치기를 당해 머리를 다쳤고 그로 인해 방송활동을 할수 없게되자 방탕한 생활을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안상진은 “힘들어 하던 어느날 진통제가 눈에 띄어 순간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당시엔 사고 후유증이 너무 심해 힘들었지만 지금은 모두 극복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수와진은 1987년 데뷔 해 신인상을 받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1989년 동생 안상진의 사고로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