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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 올해 첫 '호빵' 등장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9.14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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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5000여 점포에서 겨울철 대표 먹을거리인 호빵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통단팥호빵(800원)과 피자호빵(900원)을 선보인 뒤 10월부터는 야채호빵(900원), 흑미호빵(800원), 초코호빵(800원), 매콤야채호빵(800원) 등 다양한 호빵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젊은층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차별화 상품으로 유명만두업체(오뚜기)와 제휴해 고기만두(1000원)과 김치만두(1000원)도 선보이는 등 총 8가지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 색소를 없애고 천연 원재료를 이용해 생지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상품별로 컬러풀한 색깔을 주어 식감도 살렸다. 야채호빵은 시금치를 갈아 초록색 생지로 만들고 피자호빵은 파프리카를 갈아 주황색 생지로 만들었다. 앙금 및 조리물 비율도 기존 40%에서 50%까지 증량해 식감을 더욱 높혔다. 

호빵 출시와 함께 스타킹과 타이즈 진열을 늘리는 등 본격적인 가을·겨울맞이에 나선다.

여름전용상품인 썬텐 크림과 데오도란트 등은 진열대에서 철수하고 겨울용 스타킹, 타이즈, 양말, 립케어, 핫팩 등을 전진 진열한다. 또한, 겨울에 판매가 늘어나는 콘이나 모나카류 아이스크림을 확대 진열하고 온장고를 가동해 꿀물, 베지밀, 캔커피 등 따뜻한 음료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