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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엑스포, 5년 간의 기다림 '성공 예감↑'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9.14 1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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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조직위는 개장을 이틀 앞둔 14일 엑스포 종합 예행연습을 실시, 성공 개최를 위한 5년 3개월 동안의 엑스포 준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방의 재발견'을 주제로 오는 16일 부터 10월 16일까지 31일간 열리는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한방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인류의 염원인 무병장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의 한방·한의약 관련 국제 행사다.

   
조직위는 이날 53만여 제곱미터 규모 엑스포장에 조성된 전시장 및 공연장 시설을 최종 점검하고, 각종 전시 프로그램과 개막식을 포함한 실전 행사 리허설을 가졌다.

400여 명의 모의 관람객들은 300여 명의 진행요원들과 500여 명 자원봉사자들의 빈틈없는 안내를 받으며, 미래한방관,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약초탐구관 등의 전시관을 비롯해 엑스포공원, 약초원, 한방쉼터, 한방체험장 등 테마 체험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종합 예행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친 조직위는 15일 오후 3시부터 국내외 귀빈들을 비롯해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갖고, 16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엑스포장 내 운영본부에 언론취재를 위한 프레스센터를 오픈하고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프레스센터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평일에는 오후 7시까지, 주말을 포함한 휴일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