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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최고 연 19%추구 ELD 판매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9.14 16: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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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 ‘현대家 지수연동예금 ’, ‘삼성家 지수연동예금 3호’를 다음달 4일까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수연동예금(ELD)은 그 예금의 일부가 시장 지수의 변동에 연결되어 있는 정기 예금으로 만기 시 원금보장을 추구하는 고객이나, 일반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는 적합한 상품이다.

‘삼성家 지수연동예금3호’는 최고 연 15.90%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와 삼성화재의 주식 가격에 연동되는 1년 만기의 상품이다.

다만, 관찰 기간 중 같은 날 두 주식의 일별 종가가 기준가격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4.0%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현대家 지수연동예금’은 1년6개월 만기 상품으로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주식 가격에 연동되는 상품이다.

‘현대家 지수연동예금’은 관찰 기간 중 같은 날 두 주식의 일별 종가가 기준가격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4.0%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기준지수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9.98%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저조하여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상품이 많은 상황”이라며 “원금은 100%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지수연동예금(ELD)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