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라리언 오서 코치와 결별한 김연아가 내달 초 새 코치 선임 작업을 마무리 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새 코치의 후보군을 두 세명 정도로 압축했다”며 “내달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아이스쇼가 끝나고 늦어도 내달 중순 이전까지는 새 코치를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코치 후보와는 이달 말까지 접촉할 예정이며 그 후보 외의 새로운 인물이 코치로 선임될 수도 있다. 오서 코치와는 주어진 시간에 레슨을 받고 비용을 지불하는 관계였는데 이번엔 정식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달 말 4년간 사제의 인연을 맺은 오서 코치와 결별한 뒤 이달 초 토론토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옮겼다. 현재는 미셸 콴의 개인훈련 링크인 이스트 웨스트 아이스 팰리스에서 훈련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