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BA는 오는 10월, 중국 베이징과 광저우에서 휴스턴 로케츠와 뉴저지 네츠의 NBA 프리시즌 경기를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리시즌 경기는 NBA의 다섯 번째 중국 방문으로 휴스턴 로케츠의 센터 야오 밍의 복귀전이 될 전망이다.
총 2경기로 예정된 이번 일정은 10월 13일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공식 경기장으로 베이징의 ‘우케송 아레나’와 10월 16일 이번에 새로 개장한 광저우 국제 스포츠 아레나에서 각각 펼쳐진다.
NBA 차이나의 CEO 팀 첸은 “이번 이벤트는 중국 팬들이 진정한 NBA의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CBA(중국 농구 협회)의 부회장 신 란쳉은 “NBA 팀의 중국 방문을 적극 환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향후 양국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와 중국의 젊은 농구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이번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