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농협 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동구 KT 정보센터 광장에서 한가위 직거래 장터를 연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쌀, 잡곡, 사과, 배, 밤, 버섯 등 선물셋트와 다양한 제수용품 등을 시중가격보다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한우고기 시식회 코너를 개설하여 품질이 우수한 우리지역 한우고기 홍보 및 축산물 소비활성화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전남농협 관계자는 사과,배 등 원예작목 등이 일조량 부족으로 수확기가 도래되었지만 출하가 지연되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며,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이번 한가위 직거래 장터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순천,해남 등 전남지역 농협시군지부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30여 곳에서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여 운영하며, 각 지역축협 판매장에서도 쇠고기를 포함한 축산물을 10~2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김용복 전남농협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인과 친척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우리농산물로 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