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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임원부인, ‘나눔의 집’ 봉사 훈훈

어르신 위해 배식 돕고 준비한 과일과 떡 전달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9.14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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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원부인 봉사단은 지난 13일 광양시 태인동과 광영동의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준식 광양제철소장의 부인 이길자 여사를 비롯한 임원부인 5명은 추석을 맞이하여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레 따뜻한 음식을 담아내는 등 배식을 도왔다.

또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어르신들에게 미리 준비해 간 과일과 떡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포스코의 무료급식시설 ‘포스코 나눔의 집’은 지난 2004년부터 태인동과 광영동 지역의 결식 노인과 장애인,영세민 등 일 평균 14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광양제철소 임직원 부인과 지역의 부녀회원 등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식사를 챙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