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4 15:12:03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가수 이효리에게 표절곡 7개를 넘기고 2900여만원을 받은 작곡가 이모(36)씨가 14일 구속됐다.
이씨는 또 자신이 해외 작곡가들과 친분이 있는 것 처럼 속여 이효리외에 다른 사람에게도 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6월 ‘바누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이씨에게 받은 곡 모두가 표절이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