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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사랑나눔 집 수리봉사 진행

지금까지 총 500여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14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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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이근포 사장)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임직원 20명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14일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낡은 집을 수리하고 바닥장판과 도배를 다시 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건설>

 
이날 이근포 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바닥장판과 도배 등 낡은 집을 수리하고 서울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과 저소득층 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근포 사장은 “건설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집을 짓고 고치는 일”이라며 “오늘은 건축기사로 현장을 누비던 실력을 발휘해봤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5년부터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를 통해 한 해 평균 100여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고친 집이 500여 채가 넘는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예로부터 추석에는 새로 집을 단장하고 떡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눠온 미풍양속이 있다”며 “한화건설은 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단순 기부뿐만 아니라 사장님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