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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있고 스타일도 살린 추석 선물 리스트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14 1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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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민족의 명절 추석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이자 선물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받는 사람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물이어야 주는 사람 또한 만족할 수 있는 법. 올 추석에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패션 아이템으로 선물해보자.

깔끔한 패션, 실용적 스타일을 원하는 부모님에게는?
자식 뒷바라지에 바빠 스타일은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 부모님에게는 품격 있는 패션 소품을 추천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에도 트렌드를 벗어나지 않고 실용성이 돋보이는 구성이 필수.

루이까또즈의 가을 시즌 신제품인 코오스 라인 숄더백은 심플하고 내추럴한 감성을 살린 디자인에 수납이 용이한 내부가 실용적이다. 무난한 브라운 톤 컬러와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패션에나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가을 내음 물씬 풍기는 트렌치 코트에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캐주얼과 오피스룩에 모두 잘 어울려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어머니에게 트렌디한 감각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고급스러운 품격이 느껴지는 소가죽 소재의 벨트는 클래식한 정장과 편안한 면바지 어디에나 잘 어울려 전 연령층에게 활용도가 높다. 아들의 취향으로 골라도 선물을 받는 아버지 역시 만족할 수 있을 법한 아이템. 버클 모양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블랙 컬러가 가장 일반적이나 보다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브라운, 네이비 컬러가 좋다. 벨트 컬러와 맞춘 깔끔한 디자인의 지갑과 함께 선물한다면 받는 분의 기쁨이 배가 될 것.

취향과 스타일을 알기 힘든 비즈니스 파트너에게는?
직장 상사 또는 업무 관계 지인을 위한 선물로는 취향과 개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소품이 좋다. 작고 가벼운 명함 지갑은 비즈니스를 위해 두고두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선물이 된다. 남성에게는 블랙과 브라운 등 무난한 컬러에 장식 없이 깔끔하고 많은 양을 넣어도 모양이 틀어지지 않는 디자인이 좋다. 여성이라면 광택 있는 애나멜 소재에 옐로우, 그린, 레드 등 밝고 화사한 컬러를 선택해보자. 향이 좋은 고급 와인과 함께 선물하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질 것이다.

오피스룩이 낯선 사회 초년생에게는?
사회인이 될 준비에 바쁜 20~30대 자녀에게 패션은 늘 고민거리다. 오피스룩으로 손색 없는 아이템이 필요한 때. 캐주얼한 티셔츠에도 걸치기만 하면 격식 있는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재킷은 추석 이후 겨울이 올 때까지 입을 수 있어 좋다. 화려하지 않아도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해 팬츠와 스커트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구두 역시 필요하다.

취업의 관문을 앞둔 자녀라면 블랙 컬러의 정장과 잘 어우러지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톤 다운 된 브라운 계열의 볼륨감 있는 숄더나 토트백은 어두운 의상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깔끔한 디자인에 소재의 느낌을 잘 살린 서류가방이 실용적이다. 아버지 가방같이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딱딱한 사각 디자인이라도 다크 브라운 컬러에 숄더백 스타일이라면 활동적인 느낌이 강조되어 무난하다. 비슷비슷한 정장을 입은 사람들 틈에서 튀지 않아도 눈에 띄는 스타일 감각을 드러내기에 제격.

루이까또즈 홍보팀 김인섭 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선물하기에 부담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받는 사람의 취향과 개성을 알고 있다면 스타일이 다양한 시계나 스카프, 가방, 구두를, 그렇지 않은 경우는 무난한 디자인의 명함 지갑, 벨트 등 소품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