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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표절 작곡가 바누스, 검찰에 구속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4 1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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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이효리에게 표절한 곡을 넘기고 수천만원을 챙긴 작곡가 바누스 이모 씨가 구속됐다.

14일 YTN은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이 의도적으로 표절곡을 이효리에게 주고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작곡가 이모 씨를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모 씨는 이효리 4집에 작곡가로 참여하며 해외에서 이미 발표된 곡들을 가져다 이효리에게 넘기고 29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이효리는 음악 활동을 중단 했으며 당시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 미디어는 바누스를 사기와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