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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 재미동포타운 건설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14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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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 영종도에 재미동포타운이 들어선다.

리포인천개발주식회사는 지난 13일 인천 송도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재미동포 모국 방문단 200여명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종철 청장, 리포인천개발주식회사 이안 마호니(Ian Mahony) 전무, 코암인터내셔널 김동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단(MIDAN)시티의 재미동포 타운 개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홍콩 리포 그룹과 함께 미단(MIDAN)시티 개발과 상암동 DMC 랜드마크빌딩 프로젝트 개발에 외국인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재미동포기업인 코암인터내셔널의 주관으로 개발되고 있다.

코암인터내셔널(이하 코암)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재미동포 분양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550명이 신청했다. 코암은 올해 10월말까지 분양의향서가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재미동포타운은 내년 3월 미단(MIDAN)시티 내에 2만2000평의 대지에 약 1500가구가 건설돼 2013년 말 경 준공할 예정이다.

미단(MIDAN)시티는 홍콩 리포그룹과 GS건설, 포스코건설, 인천도시개발공사, 우리은행, 외환은행 등 11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영종도 56만평을 레저/관광, 쇼핑, 교육, 비즈니스, 금융, 의료, 주거 등을 갖춘 자립형 국제 레저복합도시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기반공사가 약 80% 진행됐다.

리포인천개발 조셉 창 대표는 “미단시티는 재미동포타운, 몰입형 쇼핑 시설과 위락 시설, 비즈니스호텔, 벤처타운, 국제학교, 글로벌헬스케어센터 등을 제공하는 한국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미단시티의 프로젝트를 통해 최소 5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 7억불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