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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고품질 쌀 생산으로 위기를 극복"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14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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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실군은 14일 오전 10시 농업인교육장에서 강완묵 군수를 비롯한 백로 쌀 연구회(회장 김기태)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기 벼농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쌀값 하락에 따른 벼 대체작목 전환과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농사에 많은 어려움이 겹쳐 쌀 산업에 대한 위기의식이 팽배한 가운데 백로 쌀 연구회 회원들이 이러한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쌀 생산농가의 위기 극복 방안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농을 실현하여 차별화된 고품질 쌀 생산 ▲직파재배, 맞춤형 비료 적정 시비 등을 통한 쌀 생산 경영비 절감 ▲친환경 농자재를 투입하여 안전 농산물 생산 ▲찰벼 및 유색미 재배 등 다양한 품목의 쌀 생산 등 소득 창출분야 다양화를 통한 안정적인 농가소득 방안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백로 쌀 회원들은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을 적극 실천하여 깨끗한 환경, 부자 농촌 실천에 백로 쌀 연구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백로 쌀 연구회는 68명의 회원이 임실군 쌀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연구회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