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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이신애는 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의 특집 프로그램 촬영 및 동방명주 부근의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
이신애의 중국 내 인기는 바로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린 특설무대에서 확인됐다. 이제동-이영호 선수의 경기 도중 이신애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그녀를 알아본 중국 팬 수십여명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몰려들기 시작한 것. 그리고는 서툰 한국말로 ‘밤샐기세’를 외치며 사진 촬영과 사인 공세를 펼쳤다.
특히 이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이신애에게 다가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중국 현지 연예관계자는 명함을 건네며 중국에서의 연예 활동을 제의하기까지 했다.
이신애는 “이번 중국 방문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신기했고 중국에서도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 애청자가 있다는 사실에 적잖게 놀랐다”며 “사실 기분이 좋긴 했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막중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프로그램을 위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이신애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는 지난 6일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