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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실제나이 공개…누리꾼 “웃을일 아니다” 발끈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4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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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방송인 김나영이 방송에서 공개된 나이가 실제 나이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한 코너 ‘골방밀착토크’의 고정게스트인 김나영은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이날 방송에서 “나는 20대에 소처럼 일만 했다”고 자신의 지난날을 털어놨고 이에 김원희가 “지금 30대 초반이지 않냐”고 묻자 “많은 분들이 나를 20대로 알지만 이는 소속사 사장님이 준 나이”라고 털어놨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웃으면서 은근슬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 “나이를 속였다는게 언제부터 웃음꺼리가 됐느냐” “시청자를 기만하는 행동을 웃음의 소재로 삼는 연예계의 풍속은 바뀌어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털사이트 등에서 김나영의 프로필은 현재까지도 1984년생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1981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