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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요정’ 이신애, 중국 대륙 흔들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4 1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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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더원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게임요정’ 이신애가 중국의 게임 팬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신애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를 찾아 온게임넷의 특집 프로그램 촬영 및 동방명주 부근의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했다.

이신애의 중국 내 인기는 바로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린 특설무대에서 확인됐다. 이제동-이영호 선수의 경기 도중 이신애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중국 팬 수십여명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몰려들기 시작한 것. 그리고는 서툰 한국말로 ‘밤샐기세’를 외치며 사진 촬영과 사인 공세를 펼쳤다.

이처럼 중국의 게임 팬들이 이신애에게 열광한 이유는 현재 그녀가 온게임넷에서 메인 MC를 맡고 있는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가 한국의 위성방송을 통해 중국에도 방송되고 있기 때문.

이신애는 “이번 중국 방문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신기했고 중국에서도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 애청자가 있다는 사실에 적잖게 놀랐다”며 “사실 기분이 좋긴 했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막중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프로그램을 위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이신애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는 지난 6일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