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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안과병원, CJ뉴트라와 상호협약 체결

실명을 부르는 눈 질환, 인식 제고 필요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14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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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누네안과병원(병원장 홍영재)와 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CJ뉴트라’가 대국민 눈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누네안과병원과 CJ뉴트라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서울 주요복지관에서 최근 40대 이하 젊은 층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백내장, 녹내장 및 실명 위험이 매우 높은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전하는 건강강좌를 실시하는 등 대국민 눈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제4기(2007-2009)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의 백내장 유병률은 39.7%였으며, 녹내장 유병률은 3.4%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의 대표적 눈 질환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유병률은 30세 이상 당뇨병유병자 중 16.6%, 나이관련황반변성 유병률은 (40세 이상) 11.8%였다.

누네안과병원 홍영재 병원장은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병성 등의 눈 질환은 방치하면 실명 등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평생 건강할 수 있다”며, “이번 누네안과병원과 CJ뉴트라의 캠페인 상호협약 체결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눈 질환 예방∙관리 인식제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상면 사업부장은 “이번 상호협약 체결이 눈 질환 예방을 위한 의료계-기업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눈의 평생 건강을 위해 눈이 건강할 때 루테인, 아스탄잔틴 등 눈에 좋은 식품으로 관리하고, 이상 증상을 느끼는 즉시 안과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인식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