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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스페셜’ 초가을 수 놓는다

예술의전당서 코리안심포니 제 169회 정기연주회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4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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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현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www.koreansymphony.com)가 14일 저녁 8시 169회 정기연주회를 실시한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의 걸작들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클래식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연주회의 주제 역시 ‘베토벤 스페셜’이다.

박은성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에그몬트 백작의 기백을 상징하는 장대한 서곡 ‘에그몬트’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Violin Concerto in D Major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이 관객들에게 선사된다.

바이올린 협주곡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이 협연자로 나선다. 독일 유수 콩쿠르를 석권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온 이미경은 뮌헨음대 전임교수로도 활동중이다.

코리안심포니 169회 정기연주회의 마지막은 우리에게 친숙한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이 연주될 예정이어서 가을밤의 정취를 높일 전망이다.

공연티켓은 Sacticket(02-580-1300, www.sacticket.co.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코리안심포니(02-523-625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