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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선물세트전담팀 꾸려…추석 효과 ‘기대’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14 0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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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뚜기(007310)가 지난 5월 선물세트 부분을 전담하는 선물세트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추석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과거에는 선물세트를 담당하는 부서가 없어 선물세트 사업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며 “선물세트팀이 만들어지면서 선물세트 디자인부터 구성까지 큰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위주의 판매보다 추석 선물세트의 제품과 홈페이지 전자 카탈로그 부분을 강화해 내실을 탄탄히 다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선물세트 수량을 전년 동기대비 60% 이상 늘렸기 때문에 수량이 증가한 만큼 하반기 매출액에도 기여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뚜기가 지난 8월 출시한 ‘보들보들 치즈라면’은 광고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20대 젊은 소비자층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